볼 만한 TV 프로그램 없네요

이번 주말은 왠 일인지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텔리비젼 프로그램이 없다. 공중파 방송도 그렇고 케이블 티브이의 OCN이나 CGV에서도 남녀노소가 함께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. 할로윈 시즌이라고 피튀기고 살벌한 호러물이나 액션물 일색이다. 좀 전까지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던 가족이 채널을 열심히 돌리다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뿔뿔히 흩어졌다. 우리 아들이 삐졌다. 내가 19금 영화 같이 보기를 거부했거든.

좋은 다큐멘터리를 함께 볼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. 엊그제 KBS에서 방영했던 그린란드 어느 암벽산 락 클라이빙을 시도하는 일본 산악인 부부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근자에 보기 힘들었던 수작이었다. DVD를 판매한다면 구해서 여러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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