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에서…

근 2년 가까이 자가용으로 출근하다가 오늘처럼 가끔씩 지하철을 탈 때 많은 상념이 교차한다.

오늘, 사람들의 출근 방향과 반대로 가고 있는 나. 지하철 안이 첨부한 사진처럼 한산하다. 출퇴근시 늘 이럴 수 있다면 좋으련만.

남들과 다른 길을 걷기에 외로울 때도 있겠지만 전인미답의 땅을 개척하는 파이어니어로서의 상쾌함도 누릴 수 있을 듯.

사람이 태어나서,
남들이 하는 대로 해야할 때와 그 대상은 무엇이고 남들이 하는 대로 하지 말아야 할 때와 그 대상은 무엇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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